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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바야돌리드 원정패' 사비 "최악이었어"
출처:코리아골닷컴|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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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졸전 끝에 약체 바야돌리드에 패한 후 짙은 실망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17분 만에 파우스토 로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바야돌리드는 이날 바르셀로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강등권에서 탈출해 17위로 올라섰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프리메라 리가 3위로 추락했다.

사비는 경기 후 스페인 스포츠 매체 ‘카루셀 데포르티보‘를 통해 "오늘 경기는 결과와 내용 모두 긍정적인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비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서둘러 경기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오늘은 경기가 지독하게 풀리지 않았다. 타격이 큰 패배를 당했다. 오늘 패하며 우리는 (우승 경쟁에서) 할 걸음 뒤처지게 됐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3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홈에서 한 골 차로 패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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