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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윤석민, 등번호 18번 달고 새출발
출처: OSEN|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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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이 확정된 윤석민(28)이 등번호 18번을 달고 메이저리그에서 새출발한다.

볼티모어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윤석민과 계약을 공식발표했다. 신체검사를 거쳐 공식적으로 계약이 성사된 순간이었다. 볼티모어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로 그의 WBC 투구 사진에 ‘윤석민 선수, 오리올스 입단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윤석민의 새로운 등번호는 18번으로 결정났다. 지역언론 ‘볼티모어선‘ 에두아르도 엔시나 기자는 ‘윤석민이 볼티모어에서 등번호 18번을 쓴다‘고 전했다. 현재 볼티모어에는 등번호 18번을 달고 있는 선수가 없다.

 

 

윤석민은 KIA 타이거즈 시절 주로 21번을 썼다. 프로 초창기에는 20번을 달았고, 2010년과 WBC에서는 28번을 사용했다. 하지만 현재 볼티모어의 21번은 주축 외야수 닉 미카키스가 계속 쓰고 있고, 28번도 외야수 스티브 피어스가 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윤석민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2시 볼티모어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차려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에서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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