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윤형빈‘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방송인 윤형빈의 운동 쉬는 시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 윤형빈 운동후 꿀맛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바나나를 먹고 있는 윤형빈 옆에서 타이트한 운동복을 착용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남성 팬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송가연은 최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하며 화제를 끌었고,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로드FC 014에 출전해 타카야 츠쿠다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해당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날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송가연 윤형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가연 윤형빈, 운동 열심히 하네", "송가연 윤형빈 같이 격투기 연습 하나보다", "송가연 윤형빈,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아", "송가연 윤형빈,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