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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유베·인테르 모라타 제의 거절
출처:코리아골닷컴|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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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유벤투스와 인테르의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모라타는 최근 스페인 축구 전문 잡지 ‘미누토 116‘과의 인터뷰에서 "레알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팀이다. 그러나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팀 내에서 일정한 역할을 부여받는 것이다. 만약 레알에 남는 것이 옳지 않다는 확신이 서면 새로운 옵션을 찾도록 하겠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모라타는 올 시즌 카림 벤제마에 이은 팀의 두 번째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최근에는 헤세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팀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그리고 연이어 ‘골닷컴 이탈리아‘는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모라타를 데려오기 위해 1천5백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모라타의 계약기간은 2015년이면 만료가 된다.

그러나 ‘골닷컴 스페인‘에 따르면 레알은 여전히 모라타를 지키길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벤투스와 인테르의 제의를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이미 레알은 지난여름 메수트 외질을 팔면서 팬들의 비판에 직면하고 말았다. 모라타 역시 ‘제2의 라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그를 쉽게 놓아주기가 어려운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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