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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조동화, 데뷔 최고 연봉 1억2000만원에 재계약
출처:OSEN|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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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야수 조동화가 데뷔 후 최고 연봉을 달성했다.

SK는 5일 ‘조동화와 작년보다 33.3% 인상된 1억2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조동화의 데뷔 후 최고 연봉이기도. 조동화는 지난해 10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6리(332타수 85안타) 19타점 52득점 24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SK는 박진만, 나주환(이상 내야수)과 나란히 2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재영(투수)과 1억2000만원, 김상현(외야수)과 1억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47명(85.5%)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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