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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경찰체포 푸이그, 못말려
출처: 스포츠조선|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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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쿠바 출신 괴물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과속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요즘 스토브리그를 이용해 집이 있는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푸이그는 2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앨리케이트 앨리에서 메르세데스 벤츠로 과속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무려 시속 110마일 즉 시속 177㎞로 달렸다고 네이플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제한 속도는 시속 112㎞(70마일)였다. 푸이그는 그라운드에서도 거침없는 플레이로 유명하다. 주루 플레이는 야수 처럼 거칠고 공격적이다.

푸이그는 올해 4월에도 테네시주 샤타누가에서 과속운전으로 말썽을 빚은 적이 있다.

그는 올해 6월 1군에 올라와 깜짝 놀랄만한 맹활약을 펼쳤다. 팀 분위기를 바꾼 덕분에 다저스가 후반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푸이그는 올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에 이어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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