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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린, LAD 상대 5⅓이닝 2실점 '임무 완수'
출처:OSEN|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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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랜스 린이 임무를 완수했다.

린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5⅓이닝동안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린은 칼 크로포드를 중견수 뜬공, 마크 엘리스를 삼진, 핸리 라미레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3자범퇴로 출발을 알렸다. 2회에는 1사 후 안드레 이디어에게 중전안타, 야시엘 푸이그에게 볼넷을 내줬고, 후안 우리베를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A.J. 엘리스에게 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초래한다. 여기서 린은 리키 놀라스코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카디널스 타선이 3회 3득점을 올린 가운데 린은 다시 3회 크로포드-엘리스-라미레스 타선을 3자범퇴로 봉쇄했다. 그러나 4회 선두타자 아드리안 곤살레스에게 2루타를 맞은 린은 이디어도 볼넷으로 내보냈고 푸이그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우리베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린 린이지만 엘리스에게 다시 중전 적시타를 허용, 1점차까지 추격당했다. 1사 1,2루 계속되는 위기에서 린은 대타 스킵 슈마커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힘들었던 4회를 마쳤다.

5회 린은 선두타자 칼 크로포드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엘리스를 내야 뜬공, 라미레스를 삼진, 곤살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6회 1사 후 푸이그에 안타를 내준 린은 마운드를 세스 마네스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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