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경은이 다시 한 번 ‘볼륨 빠빠빠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경은은 최근 페이스북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신나게 점핑 할수 있나요? 빠빠빠 의상 입은 제 매력에 흠뻑 빠질 준비됐어요? Get Set Ready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얼마 전 공개 후 큰 이슈를 불러 모았던 ‘볼륨 빠빠빠녀’의 후속편. 박경은은 이번에는 헬멧과 함께 빠빠빠 의상을 입고 폭발적인 F컵 가슴을 과시, 기존의 귀여운 빠빠빠 콘셉트를 섹시한 이미지로 바꿨다.

이에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저번 볼륨 빠빠빠 사진 공개 후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의상을 입고 섹시한 빠빠빠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박경은 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경은은 앞서 ‘페라리녀‘라는 수식어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각종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모델 및 방송 등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트레이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