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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서 뛰던 하다디, 중국 프로농구 진출
출처:연합뉴스|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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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하메드 하다디(28·218㎝)가 2013-2014시즌 중국프로농구(CBA)에서 뛴다.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인터넷 홈페이지는 "하다디가 최근 CBA 쓰촨 팀과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하다디는 2007년과 2009년, 2013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이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현역 아시아 최고의 센터다.

2008년 멤피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로 진출한 그는 NBA에서 5시즌을 뛰며 평균 2.2점에 2.5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도중 피닉스로 이적한 후에는 4.1점, 5.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시즌이 끝난 뒤 팀에서 방출됐고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됐다.

FIBA 아시아는 "하다디가 쓰촨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2부리그 소속이던 쓰촨은 올해 1부로 승격했으며 역시 NBA에서 뛰었던 중국 선수 멍커 바터얼(38)도 새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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