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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버딩거, 왼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 예정
출처:바스켓코리아|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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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가 체이스 버딩거(201cm, 포워드)를 부상으로 잃어버렸다.

미네소타는 버딩거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됐고, 이로 인해 시즌 아웃까지 될 가능성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버딩거와 케빈 러브(208cm, 포워드),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와 J.J 바레아(183cm, 가드) 등을 부상으로 잃었다. 버딩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버딩거는 지난 시즌에도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2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여름 계약 기간 3년에 1,500만 달러의 조건으로 미네소타와 계약했다. 플립 손더스 미네소타 사장은 계약 당시만 해도 버딩거의 몸 상태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손더스 사장의 예측은 틀리고 말았다. 버딩거의 무릎은 과연 언제 괜찮아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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