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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양궁, 4차월드컵 단체전 남녀 동반 결승행
출처:OSEN|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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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대표팀이 4차 월드컵 단체전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이승윤(강원체고3)으로 구성된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4차 월드컵 남자 단체전 4강전서 멕시코와 223점 동점 슛오프 끝에 3명 모두 10점을 쏴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극적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은 라이벌 미국과 자웅을 겨룬다.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윤옥희(예천군청), 장혜진(LH)으로 짝을 이룬 리커브 여자 대표팀도 4강전서 러시아를 224-221로 물리치고 인도와 정상을 다툰다.

한편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은 아쉽게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의 최용희(현대제철), 민리홍(현대제철), 김종호(중원대2)는 4강전서 강호 미국에 234-237로 석패했다.

최보민(청원군청), 석지현(현대모비스), 서정희(하이트진로) 등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도 4강전서 이탈리아에 227-228로 통한의 1점 차 석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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