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 차기 제임스 본드로 최적임자다

데이브드 베컴(38)이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로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39) 입에서.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빅토리아 베컴이 다음 제임스...

2013-06-26 10:51:06

이효리, "이상순이 재벌2세? 김밥집 아들" 해명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이효리가 목하 열애중인 이상순의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C 신동엽, 김희선, 김구라, ...

2013-06-26 10:39:43

한고은 군의관과 연애…"며칠 됐다고 보고싶네"

배우 한고은(39)이 7살 연하의 군의관과 연애 중이다.한 관계자는 "현재 군의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양아무개씨가 한고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다"라며 "이...

2013-06-25 10:28:50

류시원, "폭언은 했지만, 때리지 않았다"

위치 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법 위반과 부인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류시원(41)이 폭행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류시원은 25일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06-25 10:24:35

YTN 오수현 앵커, 4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

'YTN 귀요미 앵커' 오수현 아나운서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오수현 앵커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4살 연상의 금융인 A씨와 화...

2013-06-25 10:21:40

도경완, 장윤정과 결혼식서 직접 축가

장윤정 결혼식에서 도경완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6월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장윤정 도경완 ...

2013-06-24 10:14:04

한혜진 "기성용과 열애,런던캠프가 이어줬다"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한혜진은 최근 녹화된 SBS '힐링캠프'에 MC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 7월 결혼을 앞둔 속내를 털어놨다.한혜진은 '힐링캠프 전후로 내 인...

2013-06-24 10:11:25

서유리, 풍만한 가슴라인 ‘섹시 구미호’ 변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미모의 구미호로 변신했다.서유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염그렸다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유리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

2013-06-23 18:25:00

장윤정 2세 계획

가수 장윤정이 결혼을 앞두고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장윤정은 최근 SBS ‘도전 천곡’ 녹화에서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순풍 순풍 ...

2013-06-23 10:12:56

'가짜 이문세' 안웅기, 상금에 가수협회...

‘가짜 이문세’ 안웅기 씨가 ‘히든싱어’ 왕중왕전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다.22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 모창 왕중왕전에서 안웅기 씨가 13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

2013-06-23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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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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