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고급스러운 종방연 패션'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종방연이 1월 9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이날 한채영이 '예쁜남자' 종방연에 참석했다.'예쁜남자'는 국보급 ...

2014-01-10 11:33:27

비, '1박2일' 시즌3 출격..예능감 발휘 '기대'

정규음반으로 컴백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1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최근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

2014-01-10 11:32:13

이효리-이상순,제주도 신혼집서'로필3'OST녹음

'노래는 이효리, 곡작업은 공동으로.'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의 신혼집에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OST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CJ E&M 측은 9일...

2014-01-09 12:05:57

신세경, 젖은 머리-붉은 입술..유혹의 여신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의 한국 모델로 발탁된 신세경의 화보가 공개됐다.특유의 젊고 건강한 섹시함이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세경은 청순함과 성숙함을 넘...

2014-01-09 12:03:26

연매협 "박용하 전매니저 채용금지 결정 의결"

고(故)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씨가 연예계에서 퇴출될 전망이다.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고 박용하 전 매니저 A씨에 대한 채용금지 결...

2014-01-09 12:00:37

슈퍼주니어,이특 비극·슬픔 함께 나눈 동료애

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 이특의 아버지, 조부모의 발인식에 참석, 슬픔을 함께 나눴다.슈퍼주니어는 8일 오전 11시께 서울 구로구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발인식에 참석...

2014-01-08 11:03:16

송가연vs채보미, 몸매 장외 대결 '후끈'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눈길을 끈다.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겸 로드FC 라운드걸인 '얼짱 파이터' 송가연과 페북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채보미가 치열한 몸매 대결로...

2014-01-08 10:56:55

송가연 조현영, 후끈 몸매 대결로 남心 초토화

'얼짱 파이터' 송가연과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핫한 몸매 대결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지난 7일 방송 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는 '방구석...

2014-01-08 10:53:54

걸스데이, 떡볶이 300분 쏠께요..무슨 일?

걸그룹 걸스데이가 팬들에게 떡볶이 300인분을 쏜다.1월7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이날 오후 1시 마포구 서교동 한 떡볶이 가게에서 팬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

2014-01-07 11:40:36

'아빠 어디가'김진표 출연논란,반대 봇물"왜?"

가수 김진표의 MBC '아빠! 어디가?'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MBC '아빠! 어디가?' 제작진 측은 6일 시즌 2의 출연진으로 김진표, 전 축구국가대표 안...

2014-01-07 1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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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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