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속옷 광고 모델 됐다 '대세 육감돌 등극'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속옷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브랜드 Yes'(예스)는 최근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봄·여름 시즌부터 새로운 광고 모델로...

2014-01-23 10:58:16

나비, 가슴 다보이는 ‘19금’ 화보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남성지 MAXIM(이하 맥심) 2월호를 통해 19금 화보를 선보인다.나비는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최근 공개된 맥심 2월호...

2014-01-22 10:51:30

'19금 섹시 전략' 신의 한수냐, 한계냐

지난해 가요계 히트 공식으로 떠오른 섹시 전략이 새해 본격적인 자극성 경쟁으로 나아가면서 이를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3년 전 리쌍의 'TV를 껐네'를 통해 여자들도 공감하는 '1...

2014-01-22 10:42:56

박지성·김민지 아나 결혼? 정확한 날짜는 아직

SBS 측이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7월 결혼설에 대해 "정확한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김민지 아나운서가 몸 담고 있는 S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22...

2014-01-22 10:37:25

'혼자녀' 이민영, "법적으론 미혼"

배우 이민영이 여전히 법적 미혼 상태임을 밝혔다.이민영은 2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파일럿프로그램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 이민영은 '혼자...

2014-01-21 10:58:17

개리 "선정성 논란? 틀을 깨야 나아갈 수 있다"

솔로 앨범을 발표,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리쌍 개리가 선정성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개리는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W)와의 인터뷰에서 19금 판정을 받은 이번 솔로 앨범의 ...

2014-01-21 10:56:07

경리 화보공개, “섹시가 가장 쉬웠어요”

나인뮤지스 경리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경리는 이전 모습과 다른 ...

2014-01-20 15:54:20

유인나, 레드카펫 노출 '가슴압박 드레스'

배우 차승원과 장현성이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YG 소속 배우인 유인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승원을 비롯한 임예진, 장현성 등과...

2014-01-20 15:43:42

'채찍까지 소품으로' 레인보우 섹시 종결

그룹 레인보우 블랙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이 20일 정오, 신곡 ...

2014-01-20 10:49:20

女모델 전신 시스루룩,속살 그대로 노출 '아찔'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해변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17일(현지시각) 마리나 린척은 프랑스 생바트(St.Barts) 해변에서 화이트 시스루룩 차림으로 화보...

2014-01-19 1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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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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