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후배 배우,中서 돈 벌겠단 생각 버려야"

배우 박해진이 한류 진출을 꾀하는 후배 배우들에게 "돈을 벌러간다는 생각으로 가면 안된다"고 조언했다.박해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

2014-09-24 10:26:29

이병헌"참고인으로 검찰조사,번주 결과 나올듯"

배우 이병헌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23일 이병헌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자정 가까운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검찰은 이병...

2014-09-24 10:22:51

한가인"5월 유산,상처 아물 시간 필요"공식입장

배우 한가인 측이 유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 한가인씨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

2014-09-24 10:18:14

전수경, 교통사고 그늘 없이 달콤 로맨틱 키스

뮤지컬 배우 박지연이 선배 뮤지컬 배우 전수경(48)의 행복한 결혼식의 순간을 포착했다.박지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경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

2014-09-23 10:23:03

장백지 "전남편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과 결혼생활을 폭로했다.9월 23일 중국 언론매체 '광주일보'(广州日报)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 열애 소식에 눈물 쏟으며 그를 맹비난 했다"고 보도 했다....

2014-09-23 10:19:54

왕배,전희숙과 열애인정"축하해주신 분들 감사"

왕배가 전희숙과 열애를 인정했다.방송인 왕배는 9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펜싱선수 전희숙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축하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왕배는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

2014-09-22 10:13:51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모(35) 씨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2014-09-22 10:07:48

中 언론 "스타 셰팅펑-왕페이,10년만에 재결합"

장바이즈(장백지)의 전 남편인 중화권 톱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그의 옛 연인인 영화 '중경삼림' 주인공 왕페이(왕비)의 재결합 소식으로 중화권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최근 소후닷...

2014-09-22 10:02:15

태티서 '할라',美 FUSE TV서 극찬. "완벽 고음"

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의 타이틀 곡 'Holler(할라)'와 뮤직비디오를 미국 FUSE TV에서도 칭찬해 화제다.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는 "태티서가 새로운 곡...

2014-09-21 10:10:45

이예린, 한 살 연상 대기업 사원과 21일 결혼

가수 이예린이 결혼한다.이예린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웨딩홀에 한 살 연상의 대기업 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두 사람은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됐다.결혼식...

2014-09-21 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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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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