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혼전 동거'…'이건 합법이야'

소이현 인교진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 전에 동거했다고 밝혔다.MC 김국진은 자신과 함께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고 있는 소이현의 결혼식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다.김국...

2014-10-06 09:54:14

강민혁·정은지, K팝 월드 페스티벌로 '입맞춤'

씨엔블루 강민혁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2014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의 진행을 맡게 됐다.KBS는 6일 “강민혁...

2014-10-06 09:50:04

'안녕하세요'태연,"티파니 막춤 출 때 창피해"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스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피타피, 서현이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최근 진행된 '안녕하세...

2014-10-06 09:46:39

"우리 시작할까요?"..'연애의발견' 부정맥 커플

'부정맥 커플' 윤현민 김슬기가 막 시작하는 연인의 분위기를 풍겼다. 아슬아슬하게 맞닿아 있는 두 남녀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 차있다.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2014-10-05 10:29:06

'서울 아줌마' 김희애, 첫 BIFF 방문 설렘 가득

우아하다. 청바지에 꽃무늬 의상도, 하나로 묶은 머리 스타일도, 설렘 가득한 미소 하나 까지.‘특급 배우’ 김희애가 거짓말처럼 부산영화제에 참석했다. 연예계 데뷔 21년 만에 처음...

2014-10-05 10:19:51

전 여친 질리안청 "타일러권은 이런 사람"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가 홍콩 배우 질리안청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

2014-10-05 10:04:01

수지, 수익 배분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한 까닭

수지, '썰전'의 무책임한 수다에 적극 해명한 이유"나누는 건 맞구요. 그래도 광고 드라마 영화는 비율을 좀 다르게 하고 다른 개인 활동은 각자 정산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방송에는...

2014-10-04 10:19:36

인교진·소이현, 오늘(3일) 결혼…

'배우커플' 인교진과 소이현이 오늘(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인교진·소이현의 결혼식은 4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 그램드볼롬 정원에서 열린다. 본식은 오후 6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되며...

2014-10-04 10:11:40

손미나, 이효리와 다정샷..여전한 미모 자랑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손미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트위터에 "입담 좋은 MC들과 게스트들, 매직아이 녹화현장...소탈하고 왠지 ...

2014-10-03 10:23:31

'우결' 송재림 김소은, 첫 만남부터 손잡더니…

'우결' 새 커플 송재림, 김소은이 대범한 스킨십으로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로 투입된 송재림과 김소은은 첫 만남부터 'LTE급' 스킨십으로...

2014-10-0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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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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