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기품있는 롱 드레스'

배우 하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허삼관'은 천하태평에 뒤끝까지 대단한 남자 허삼관(하정우 분...

2014-12-17 11:03:34

김다현 '화끈하게 가운 벗고 속옷 차림으로'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뮤지컬 '라카지'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프레스콜 무대에 오른 배우 김다현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4-12-16 15:33:55

야노시호 상반신 비치는 시스루 니트패션'섹시'

야노시호 화보가 공개됐다.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 속 그녀는 롱 그레이 실크 스커트에 니트 톱을 매칭한 우아하고 청초한 여신룩부터, 화이트 숏 가디건에 골드 시퀸 장식의 브...

2014-12-16 15:30:41

이효리 백댄서 시절 공개..'다비드 몸매'

엠넷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노머시(NO. MERCY)' 셔누의 이효리 백댄서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이는 지난 2013년 엠넷 20's ...

2014-12-16 11:30:40

브리트니 , 비키니 화보 공개…"돌아온 S라인"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 라이프지 '우먼헬스매거진(womenshealthmag)' 2015년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공개된 ...

2014-12-16 11:28:11

차예련,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이 정도야?

배우 차예련의 올드스쿨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15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여배우! 차예련 씨와 함께해요~!"라며 ...

2014-12-15 15:59:06

박신혜 이유비 '우월 비주얼에 깜짝' 눈이 부셔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투샷이 화제다.15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박신혜 이유비의 포장마차 회동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제작발표회에서 두 ...

2014-12-15 15:55:34

클라라, 22일 '귀요미송2'디지털싱글 공개 예정

클라라가 '귀요미송2'로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다.클라라가 원조 '귀요미송' 작곡 및 프로듀서 단디가 만든 '귀요미송2'로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한다.지난 2013년...

2014-12-15 15:52:22

김대환 우승! 시선 뺏은 로드걸 박시현

격투전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대환(35·)이 로드FC 데뷔전 승리한 파이트 머니를 고인이 된 선수 유족에게 기부하는 훈훈함을 자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서울 올림픽공원...

2014-12-15 10:20:54

E컵 그라비아 전설, '풍만 달콤' 화보 화제

일본의 대표적인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 가와무라 유키에(28)가 최근 육감적인 DVD 사진집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만달콤'이라는 꽤나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제목에서 ...

2014-12-15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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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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