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여주인공 낙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으로 연기활동 영역을 넓힌다.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면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

2014-12-26 10:28:00

스칼렛 요한슨 출연.. 14살 때부터 예뻤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14살 때부터 예뻤네!'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이 화제를 모았다.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 25일...

2014-12-26 10:25:34

이효리 험난한 '소셜테이너의 길'

쌍용차 해고자 응원 글 '모델 거절' 와전일부 누리꾼들 '콩 해프닝' 이어 또 들썩가수 이효리가 SNS에 남긴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응원글이 엉뚱하게 '모델 거절' 해프닝을 낳았다...

2014-12-26 10:22:36

티아라 효민, 감출 수 없는 볼륨감

그룹 티아라 효민이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Dear My Family'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데뷔 6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2014-12-25 14:32:39

강혜정, 블랙 정장과 레드 립으로 고혹美 발산

배우 강혜정의 화보가 공개됐다.24일 한 여성 잡지는 오는 2015년 1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한 강혜정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는 블랙 의상과 레드 립으로 강렬함을 표현...

2014-12-25 14:28:30

'욕망 아줌마' 박지윤, '女존심' 세웠다

올해도 ‘설전(舌戰)’은 치열했다.많은 프로그램이 뜨고 졌다. 시청률로 웃고 화제성에서 치고 올라온 프로그램은 많지 않았다. 그 안에 중심을 잡은 건 진행자였다. ‘믿고 쓰는’ M...

2014-12-25 14:26:14

박한별, 세븐과 결별 공개 못한 이유

배우 정은우(28)와 열애를 인정한 박한별(30)이 세븐(본명 최동욱·30)과 결별 사실을 밝히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24일 오전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 ...

2014-12-25 10:24:35

성룡, "대가 치뤄야..아들 믿는다"

청룽(성룡)이 아들인 배우 팡쭈밍(방조명) 사건에 입을 열었다.24일 중국 신화통신은 영화 '천장웅사'(드래곤 블레이드, 리런강 감독) 홍보를 위해 베이징을 찾은 청룽을 만나 단독...

2014-12-25 10:21:57

"난, 향수를 입었다"..고준희, 아찔한 세미누드

연기자 고준희(30)가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였다.고준희가 패션지 '인스타일' 최신호에서 세미 누드를 시도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쇼파에 엎드린 포즈였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

2014-12-24 15:16:01

클린트 이스트우드, 35세 연하 아내와 공식이혼

할리우드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84)가 공식 이혼했다.미국 피플은 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뉴스앵커 출신 아내 디나 이스트우드(49)와 결혼 18년만에 공식 이혼했다고 ...

2014-12-24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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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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