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는 독서 中..'도서관 여신' 변신

‘딴따라’ 혜리가 ‘도서관 여신’으로 변신했다.14일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도서관에서 독서 중인 혜리(정그린 역)의 스틸을 공개...

2016-06-14 09:06:01

김혜수 "천우희 너무 잘해..앞으로도 잘하길"

배우 김혜수가 잘 하는 배우를 만나는 것이 기쁨이라며 배우 천우희의 얼굴에 반해 영화 '한공주'를 관람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김혜수는 영화 '굿바이 싱글' 개봉을 앞두고 13일 오...

2016-06-13 15:34:16

"사실상 활동종료"..포미닛, 왜 해체를 택했을까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아직 재계약에 대해서 논의 중이긴 하지만, 멤버들의 재계약과 별개로 포미닛 활동은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6-06-13 15:26:24

씨야 재결합하나…해체 5년 만에 첫 무대

그룹 씨야가 재결합하는 걸까.씨야가 해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섰다. 지난 12일 오후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6알리&김연지콘서트’에서 이뤄졌다.씨야의 리드보컬을 ...

2016-06-13 09:12:32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 카메라 밖 사랑스런 반전매력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의 카메라 밖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13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내 사위의 여자’ 비하인드 컷에는 윤지유의 사랑스러...

2016-06-13 09:10:27

진세연, 5대5 가르마도 소화하는 절대 미녀

배우 진세연이 미모를 뽐냈다.진세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녀머리 대기 중 푸르고 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5대5 가르마에 정돈되지 않은 ...

2016-06-13 09:07:03

'닥터스' 이성경, 박신혜와 '워맨스' 예고…경쟁하며 성장

배우 이성경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색깔 있는 변신을 예고했다.20일 첫 출격을 앞두고 있는 '닥터스'에서 이성경은 대대로 의사 집안에 무남독녀 외동딸로, 모자람...

2016-06-12 15:42:02

인기가요 엑소 수호-백현&EXID 하니-정화, 스페셜MC 등장 ‘찰떡호흡’

‘인기가요’ 엑소 수호-백현 그리고 EXID 하니와 정화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엑소(EXO)의 수호와 백현 그리고 EXID의 하니와 ...

2016-06-12 15:35:02

'파경' 이지현 공식입장 "이혼 소송 이유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지현의 이혼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법무법인은 지난 10일 "이지현 씨는 그동안 충분히 심사숙고한 결과 더 ...

2016-06-12 09:09:41

하지원, 오우삼 감독 '맨헌트' 확정…미모의 킬러

배우 하지원이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다.하지원은 11일 미디어 아시아 그룹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차기작으로 오우삼 감독의 ‘맨헌트(Manhunt)’를 선택했...

2016-06-12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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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20홈런 쳐도 김하성이 낫다" 양키스 벌써 3번째 '또' KIM 노린다
BNK 김정은의 홈과 원정 야투, 66.7%와 0% 극과 극
미국 메이저리그(ML)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번 '어썸 킴(Awesome Kim)' 김하성(30)과 연결됐다. 지난 겨울, 2025시즌 중반에 이어 벌써 3번째다.미국 ...
부산 갈매기 띄운 황재균, KT는 베테랑 결정 기다린다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1라운드 지명권만 날렸다' 2년차에도 여전히 실종... 실패가 된 미네소타의 도박
사소한 목격담도 화제가 되는 오프시즌. 4번째 FA를 선언한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8)이 개인 SNS에 부산 갈매기를 띄웠다.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원소속팀 KT 위즈는 ...
SSG 노경은 KBO ‘페이플레이상’ 수상
‘헤어질 결심?’ 아데토쿤보, 에이전트와 미래에 대해 논의 중…밀워키 떠나나
SSG 랜더스의 노경은이 시즌 홀드왕에 이어 KBO 페어플레이상도 수상했다.KBO는 “12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SG 노경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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