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신예 김소희, 소속사 둥지… “응원 부탁”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신예 김소희(16)가 소속사를 찾았다.마일스톤 컴퍼니 측은 “배우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관계자는 “김소희는 풍부한...

2016-08-25 09:05:54

이리나 샤크, 표정은 멍하게 '몸매는 열일중'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4월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멍한 표정을 하며...

2016-08-24 15:57:13

"살아 숨 쉬는 인형" 태연, 화보 통해 가을 여신으로 변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가을 여신 포스를 풍겼다.24일 뷰티 매거진 '뷰티쁠'은 9월호 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태연은 완벽한 가을 여자로 변신해 시선을 압도했...

2016-08-24 15:53:26

올 가을엔 김희선처럼 우아하고 고혹적으로

배우 김희선이 여성복 화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인디에프 (손수근 대표) 여성복 조이너스는 김희선과 함께한 2016 가을·겨울 화보 컷을 24일 공개했다.김...

2016-08-24 10:28:09

서현진 "예쁜 연예인 비해 난 평범, 친근한 지금이 좋아"

'흔녀'를 연기하는 '미녀' 배우 서현진이 친근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서현진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보디라인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꾸준히 다이어트한 ...

2016-08-24 10:21:35

신하균♥김고은 양측 "2개월째 열애 중..예쁘게 봐달라"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2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

2016-08-24 10:17:17

이상엽·공현주, 3년여 공개열애 마침표..최근 결별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가 결별했다.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엽과 공현주는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의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이상엽과 공현주는 2013년 8월 연인 사...

2016-08-23 16:23:27

'부산행' 안소희, 천만배우의 눈빛

배우로 거듭난 안소희의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화이트 골지 터틀...

2016-08-23 16:18:55

박보검, KBS 월화극 살리나…'구르미 그린 달빛' 8.3%로 출발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22일 시청률 8.3%로 출발했다.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첫선을 보인 '구르...

2016-08-23 10:00:03

'그림 대작 논란' 가수 조영남, 10월10일 서울 첫 재판

속초지원서 서울로 관할 이송…수사검사 2~3명 투입대작(代作) 그림을 판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71)에 대한 서울에서의 첫 재판 날짜가 10월로 잡힌...

2016-08-23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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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2년 1000만 달러는 뻥이었나… 최악은 1년 250만 달러라고? 그래도 한화 떠난 이유 있나
2024년 중반까지만 해도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던 선수였다.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4라운드 지명을 받기는 했지만 마이너리그...
롯데 초대박! 일본까지 이기다니… 회심의 반격 성공, 벨라스케즈 악몽이 이제야 끝났다
[단독]'결국 라건아 세금분쟁 터졌다!' 라건아, KCC 상대 손배소 파문…KCC
11일 롯데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된 엘빈 로드리게스(27)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경력이 모두 있는 선수다. 2022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책임감도, 부담도 다 느끼고 있다” 글러브 금칠한 국대 키스톤 신민재-김주원, WBC 향한 결연한 각오
박스아웃 안 하는 '쇼윈도 팀워크'…불스에는 희생이 없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키스톤 콤비 신민재(29·LG 트윈스), 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나란히 글러브를 금빛으로 칠했다. 9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민재는 2루수,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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